금요일 밤의 힐링을 책임지는 tvN ‘구기동 프렌즈’가 단 2회 만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훔쳤습니다. 지난 17일 방송된 2회에서는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들과의 케미가 폭발하며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4.0%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는데요. 특히 이번 회차의 주인공은 단연 장도연이었습니다. 평소 '갓도연'이라 불리며 예능계를 종횡무진하던 모습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고민과 의외의 면모들이 대거 방출되었기 때문이죠. 상암동 퇴근길을 뒤흔든 서프라이즈부터 모두를 울리고 웃긴 신점 상담까지, ‘구기동 프렌즈’ 2회 속 장도연의 활약상을 집중적으로 파헤쳐 봅니다. 신점 상담에서 터진 눈물과 웃음"남자 복은 없어도 인복은 최고" 가장 화제가 된 장면은 영화 '파묘'의 자문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