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춘청랑’에서 정백연에게 빠졌다면 이번에는 분위기가 꽤 달라요.최근 정백연 주연작을 찾아보다 보니 눈에 들어온 작품이 바로 중국 드라마 ‘강철삼림(钢铁森林)’이에요. ‘조춘청랑’에서는 차가워 보이지만 은근히 다정한 상사였다면, 이번에는 범죄 사건을 추적하는 인물로 등장해요.그런데 이 작품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설정이 하나 있어요.결혼부터 하고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것. 정백연, 이번에는 범죄심리학 교수 ‘강철삼림’에서 정백연이 맡은 인물은 장한성(江寒声)이에요. 과거 공안기관의 범죄 연구 분야에서 일했던 인물로, 이후 대학에서 범죄심리학을 가르치는 교수로 지내고 있어요.경찰 조직에 직접 소속된 수사관은 아니지만 사건을 분석하는 전문가로 경찰 수사에 도움을 주는 역할이에요.그래서 사건을 바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