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드라마를 보다 보면 로맨스인 줄 알고 시작했다가 어느 순간 미스터리에 빠지는 작품이 있죠.황경유와 손천이 주연을 맡은 ‘동지 : 한겨울의 러브송’도 그런 작품이에요. 2024년 공개된 36부작 중국드라마로, 마취과 의사와 형사가 된 첫사랑이 8년 만에 다시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런데 단순한 재회 로맨스가 아니에요.오래전에 세상을 떠난 친구가 다시 나타나면서 주변에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두 사람은 과거에 묻혀 있던 사건의 진실까지 마주하게 됩니다. 황경유·손천, 8년 만에 다시 만났다 손천이 연기하는 루옌(육언)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마취과 의사예요. 그리고 황경유가 맡은 장청이(강성익)는 형사입니다. 두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있어요.과거 연인이었다는 것. 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