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포핸즈’를 검색하다 보면 함께 따라오는 단어가 있어요.바로 ‘포핸즈 BL’이에요. 송강과 이준영이 함께 있는 장면을 보면 왜 이런 검색어가 붙었는지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해요. 두 사람이 단순한 학교 친구나 라이벌이라고 하기에는 서로를 바라보는 감정선이 꽤 진하게 그려지거든요.그렇다고 처음부터 BL 드라마라고 생각하면 조금 다릅니다. ‘포핸즈’의 공식 장르는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우정과 사랑, 경쟁 속에서 성장하는 청춘 드라마예요.그런데 방송을 보고 나면 왜 ‘BL’이라는 말이 나오는지는 알 것 같더라고요. 포핸즈 보다가 “BL 맞아?”라는 생각이 든 이유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해요.송강이 맡은 강비오와 이준영이 연기하는 최정요는 같은 피아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