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킹맘 HJ입니다 국제디지털노마드협회의 창직양성3기 과정으로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배우고 100일이 지날 무렵 든 생각은 "디지털노마드의 삶은 보이는 것 만큼 우아하지 않아 다른 이가 볼 땐 멋지게 때론 편히 일하는 것 같지만 내가 바라보는 디지털노마드의 삶은 백조야 우아하고 평온한 몸짓 이면에 수면 아래에서 분주히 움직이는 백조의 발이 디지털노마드의 맨 얼굴이 아닐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스타그램 마케터로의 창직에 도전하며 육아휴직을 낸 것은 디지털노마드를 꿈꾸며 시작된 주체적인 삶에 대한 갈망 원론적이고 상당히 클리쒜한 표현이지만 저에게 디지털노마드란 주체적인 삶 / 능동적인 삶 회사 다닐 땐 내 생활의 24시간은 다람쥐 쳇바퀴 돌듯 규칙적으로 흘러가잖아요 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하루~ ♬ 지..